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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SBS 8 뉴스, KBS 뉴스 9.
각 지상파 방송사를 대표하는 저녁 뉴스 프로그램이죠?
일가족이 옹기종기 TV 앞에 모여 앉아 1시간 동안 저녁 뉴스를 보는 일이, 하루 일과 중 필수 코스처럼 여겨지던 때가 있었습니다.저녁 8시 혹은
9시에 맞춰 TV 앞에 앉아야만 ‘오늘 하루 전국 각지에선 어떤 일들이 있었나’ 살펴볼 수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지상파 방송사뿐만 아니라 여러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 TV에서도 다양한 뉴스 프로그램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 맞춰 TV 앞에 꼭 앉아있지 않더라도, 내 손 안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뉴스를 볼 수 있게 되었죠.

네, 오늘의 이야기 주제는 바로 ‘뉴스’입니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요즘 사람들은 뉴스를 어떻게
소비하고 있는지. 그리고 뉴스도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어떻게 변화해 가고 있는지에 대해 여러분과 이야기 나누어 볼까 합니다.^^

01뉴스에 관한 뉴스!
구글의 뉴스 앱 ‘쇼케이스’ 출시

지난 10월, 글로벌 검색엔진 업체인 ‘구글(Google)’이 독일과 브라질에서 뉴스 전문 앱 쇼케이스’를 출시했습니다. 구글의 CEO인 순다르 피차이는 “쇼케이스를 통해 언론사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독자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어떤 기사를 제공할지 선별할 수 있다는 차별점이 있다.”고 말했는데요. 구글은 3년간 언론사에 무려 1조 1천억 원을 콘텐츠 사용료로 지불했다고 하며, 앞으로 다른 나라들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글이 출시한 ‘쇼케이스’는 뉴스 큐레이팅 서비스로써 크게 4가지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 01 기사를 좌우로 스와이핑 할 수 있는 언론사별 ‘스토리 패널’
  • 02 이슈의 전후 맥락을 살펴볼 수 있는 뉴스 타임라인 확인 기능
  • 03 말머리 기호를 주요 내용을 요약해 기사의 이해도를 높이는 기능
  • 04 기사와 관련된 다른 기사를 추천하는 기능

과연 ‘쇼케이스’가 향후 국내에서도 서비스를 운영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Google Showcase 미리보기
  • 언론사별 ‘스토리패널’ 제공Get more perspective from publishers
  • 뉴스 타임라인 확인View a timeline of events
  • 말머리 기로호 주요 내용 요약Deepen understanding with key bul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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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국내 소비자들은 뉴스를
어디서, 어떻게 보고 있을까?

2019 언론수용자 조사에 따르면, 국내 전 연령대의 인터넷 포털 이용률이 81.8%에 달하고 포털을 언론이라 인식하는 비율이 64.2%에 달한다고 합니다.
즉, 포털사이트가 언론으로서 지니는 역할이 매우 커진 것이죠.

요즘은 그야말로 ‘정보의 과잉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정보들 중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수용하는 것이 중요해졌죠?
때문에 자연스레 ‘언론사가 어디인가’ 보다는 ‘이 콘텐츠가 내가 원하는 것인가?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인가?’를 더 중요시하게 되며 생긴 현상으로 보입니다.

매체별 언론 인식 여부
해당 매체가 ‘언론이다’라고 답한 이용자 비율 (단위 : %, n=5,040) - 인터넷 포털 64.2%,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28.6%, 메신저 서비스 24.6%, SNS 21.8% - 출처 : 2019 언론수용자조사

03매체별로 뉴스를 어떻게 소비하고 있는지,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전 연령대 기준, 뉴스 및 시사 정보를 이용하는 매체별 비중은 TV가 53.2%, 인터넷 포털 39.1%, 종이신문 1.8%,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1.5%, 인터넷 사이트 접속 1.5% 순이었습니다.

이중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매체 이용률은 인터넷이 80%, 메신저 서비스가 13%,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이 12%, SNS가 10.8% 순이었습니다. 최근 3년간 추이를 볼 때 대부분의 매체의 이용률이 소폭 하향세를 보이는 반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은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뉴스 및 시사 정보 주 이용 경로
(단위 : %, n=5,040) 텔레비전 53.2%, 포털 39.1%, 신문 1.8%, 온라인 동영상 1.5%, 인터넷 사이트 1.5%, 메신저 0.9%, 라디오 0.8%, SNS 0.6%
뉴스 및 시사 정보 주 이용 경로
연령 텔레비전 포털 신문 온라인 동영상 인터넷 사이트 메신저 라디오 SNS
20대 10.1 77.7 0.4 3.0 1.6 2.5 0.4 0.4
30대 25.4 66.0 0.5 2.0 3.0 1.3 0.8 0.7
40대 49.6 44.9 0.9 1.1 1.9 0.7 0.4 0.2
50대 68.8 23.5 3.4 1.3 0.9 0.3 1.6 0.1
60대 이상 89.5 4.6 2.9 0.6 0.6 0.2 0.6 0.0
인터넷 기반 매체 뉴스 이용 추이
인터넷 기반 매체 뉴스 이용 추이 그래프 (단위 : %, n=5,040)
인터넷 기반 매체 뉴스 이용 추이
연도 인터넷(모바일+PC) 모바일 PC 메신저 서비스 SNS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2017년 75.6% 73.2% 32.8% 13.3% 13.4%
2018년 82.3% 80.8% 31.7% 18.5% 15.3% 15.3%
2019년 80.0% 79.6% 21.1% 13.0% 10.8% 12.0%
인터넷 포털 기반 매체 뉴스 이용 추이
인터넷 포털 기반 매체 뉴스 이용 추이 그래프 (단위 : %, n=5,040)
인터넷 포털 기반 매체 뉴스 이용 추이
연도 포털(모바일+PC) 모바일 PC
2017년 73.0% 70.9% 30.7%
2018년 76.0% 74.5% 30.2%
2019년 73.6% 72.6% 17.2%
출처 : 2019 언론수용자조사

04이제 뉴스도 유튜브에서!

특히, 뉴스를 볼 때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이용하는 비중이 많이 늘어났는데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의 이용률은 2018년 33.6%에서 2019년 47.1%로 증가했으며, 여기에서 뉴스를 소비하는 비율 또한 같은 기간 6.7%에서 12%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사람들의 동영상 플랫폼 이용률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방송사는 자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 외에도 뉴스콘텐츠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을 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SBS의 스브스뉴스, MBC의 일사에프, KBS의 크랩(KLAB))이 대표적인데요.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뉴스 소재들을 흥미로운 콘텐츠 형식으로 가공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있는 것이죠. 채널의 이름부터 방송사들의 노력을 느낄 수가 있죠?^^

유튜브 캡쳐 - 스브스 뉴스 SUBUSU NEWS, 14F 일사 에프, 크랩 KLAB

05동영상 플랫폼 기반 뉴스의 큰 장점은 무엇일까요?

첫째, 관심 있는 뉴스를 알아서 추천해 준다는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영상들을 보다 보면 “유튜브의 신비한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인도했다.”라는 식의 유머 섞인 사람들의 댓글을 종종 확인할 수 있죠? 이용자의 시청 기록과 맥락 정보들을 바탕으로 관심 있는 콘텐츠들을 알아서 먼저 추천해주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콘텐츠를 편리하게 소비할 수 있습니다.

실제 유튜브 시청 경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시청 영상 관련 자동 추천’과 ‘개인맞춤형 추천’으로 유튜브를 시청하는 경우가 각각 35.8%, 31.3%라고 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추천해 주는 영상을 많이 보는 것이죠.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 플로우 차트
이용자 시청기록과 맥락 : 영상데이터 → 후보군 생성(후보A, 후보B, 후보C) → 순위 리스트업(1순위, 2순위, 3순위) → 영상추천(영상01, 영상02, 영상03) : 이용자 시청 기록과 맥락에 따라 동영상을 추천하는 알고리즘
유튜브 시청 경로
자동 추천, 맞춤 추천을 통해 유튜브를 시청하는 경우가 많음 (단위: %), (bASE n=996)
유튜브 시청 경로
경로 긍정 응답 보통 부정 응답
채널을 통합 시청 50.6% 29.7% 19.7%
유튜브 검색 50.5% 27.6% 21.9%
시청 영상 관련 자동 추천 35.8% 33.7% 30.4%
개인맞춤형 추천 31.3% 35.5% 33.1%
인기 동영상 목록 31.2% 32.8% 35.9%
출처: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과 저널리즘
둘째, 쉽고 재밌다는 것입니다.

뉴스 스튜디오 속 딱딱하고 근엄한 분위기의 화면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통해 뉴스 콘텐츠를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신박한 편집과 자막의 활용. 혹은 이게 언론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자유롭게 구현되는 병맛의 드립력. 9시 뉴스에선 다루지 못할 사소하지만 유익한 소재. 지루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소비하기 편한 영상 분량 등. 동영상 플랫폼의 뉴스 콘텐츠들은 이제 시청하다’란 말보다 ‘즐긴다’라는 말이 더 어울릴 정도로 우리 일상에 친근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06‘재 주목’ 받는 뉴스레터!

동영상 플랫폼뿐만 아니라, 뉴스의 전달 매체로 ‘재 주목’ 받고 있는 매체가 있습니다. 바로 뉴스레터인데요! 여기서 그냥 주목이 아닌 ‘재 주목’ 이라 표현한 이유가 있습니다.

뉴스레터는 인터넷 기술이 발전하고 이메일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기업의 홍보와 마케팅 목적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스팸 메일이 많아지며 ‘스팸메일=뉴스레터’란 부정적 인식이 커졌습니다. 그리고 SNS가 각종 정보와 콘텐츠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자리잡으면서, 뉴스레터는 그 중요성과 활용도가 점점 더 낮아지게 되었죠.

하지만 최근 반전이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뉴스 콘텐츠 분야에서 뉴스레터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요! 대면 소통보다 디지털 기기를 통한 비대면 소통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 이메일을 타 연령층 대비 많이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2019 인터넷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전 연령대 이메일 이용률이 61.7%인데 반해, 그중 20대의 이메일 이용률은 무려 96.4%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20대가 이메일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죠.

성·연령별 이메일 이용률 중 일부 발췌
(단위 : %) 전체 - 2018년 62.1%, 2019년 61.7% / 20대 - 2018년 97.5%, 2019년 96.4% (출처 : 2019 인터넷이용실태조사)

필자 역시 경제, 시사, ICT 분야에 대한 뉴스레터를 자발적으로 신청하여 보고 있는데요. 내가 관심을 지닌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뉴스나 정보를 선별해, 특정 사이트를 찾아가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메일로 받아 구독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지금 보고 계시는 이 콘텐츠!
T world Biz에서 정성스레 보내 드리는 ‘T비즈 뉴스레터’를 통해 보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여러분의 일과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주변 사람들께 소개해 주시는 센스!
소심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부탁드려보며… 오늘은 여기서 여러분께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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