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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블록체인 그것이 알고 싶다!  - 블록체인의 정체,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블/록/체/인 그것이 알고 싶다 1 -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같은 말? NO!

여러분 ‘블록체인’이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혹은 단어가 있으신가요?
혹시 비! 트! 코! 인! 네 음절의 단어를 가장 먼저 떠올리진 않으셨나요? 아마도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같은 것 아냐?’ 혹은 ‘이 둘이 밀접한 관계인 건 알겠는데 정확히 뭐가 다른 거지?’라고 생각하시는 독자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이 둘은 친하지만 사실 다른 개념인데요. 어떻게 다른 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록체인은 그 자체로서 하나의 원천 기술을 의미합니다. 요약하면 누구나 열어볼 수 있는 장부에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수많은 컴퓨터에 이를 복제하여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인데요.
조금 생소한 표현들이 있죠? 블록체인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얘기는 곧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비트코인은 이 블록체인이란 기술을 활용해서 만든 가상화폐 혹은 암호화폐라는
하나의 결과물입니다. 즉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이란 기술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사례 중 하나라는 것이죠.
엄연히 이 둘은 다른 존재입니다.

이번에도 일상에서 친숙한 소재인 치킨을 예로 들어 볼게요. 만약 우리가 치킨을 만드는 기술을 익힌다면
이 기술을 활용해 후라이드 치킨, 양념 치킨, 간장맛 치킨, 깐풍기맛 치킨 등 다양한 맛의 치킨들을
만들 수가 있겠죠? 여기서 블록체인은 치킨을 만드는 기술이라 할 수 있고 비트코인은 다양한 맛의 치킨들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블록체인의 기술이 적용돼 세상에 가장 먼저 선보인 결과물이 바로 가상화폐(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에게는 블록체인이 비트코인과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 지고 있는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가상화폐란 물리적인 실체가 없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가상의 공간에서 거래되는 전자화폐를 뜻하며
이 가상화폐 중에서 암호화 기술을 사용하여 안전한 거래가 가능한 화폐를 ‘암호화폐’라고 합니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이 둘의 의미를 구분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의 출생 배경에 대해 파헤쳐 보자!

지난 2017년 전 세계에 비트코인 열풍이 불었습니다. 각종 언론에서는 비트코인과 관련된 여러사건과 사고들을 연일 다루었죠. 그러다 보니 비트코인이라 하면 투기, 사기, 해킹과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많이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사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태생부터 좋은 목적을 지니고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2008년 미국에서 발생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세계 금융 시장에 위기가 찾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 때 ‘사토시 나카모토’란 익명의 프로그래머가 9페이지 분량의 논문 한 편을 인터넷을 통해
세상에 떡하니 내놓습니다.

논문의 제목은 <비트코인 : 개인간 전자 화폐 시스템(Bitcoin : A Peer-to-Peer Electronics Cash System)> 이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세계가 금융 위기에 빠진 것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중앙 집권화된 형태의
금융시스템은 위험하고 화폐의 신뢰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국가가 만들거나 통제하지 않고 개인과 개인이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화폐, 비트코인에 대한 이론을 내놓습니다. 이 비트코인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도 함께 말이죠.

사토시 나카모토 논문 중 일부 발췌 (출처: https://bitcoin.org/bitcoin.pdf)

바로 이 사토시 나카모토란 사람이 바로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의 창시자인 것입니다.

하지만 흥미로운 사실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이 세상에 나온 지 어느덧 1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그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몇 살인지 혹은 성별은 무엇인지 등 그에 대해 밝혀진 바가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아직까지 그가 사람인지조차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그것이 알고 싶다  2 - “블록체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블록체인의 의미와 구조, 쉽게 살펴보자!

그렇다면 블록체인이 어떤 의미와 구조를 지니고 있는 기술인지 보다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기존의 은행을 통한 돈의 거래 구조와 비교해 살펴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A와 B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A는 B에게 3만원을 보내주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기존의 방식이라면 A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은행의 시스템에 접속합니다. 은행은 A의 계좌에 돈이 있는지,
시스템에 접속한 사람이 A 본인이 맞는지, 송금할 계좌번호가 B의 것이 맞는지 등을 확인하고 B에게 돈을 이체합니다. 그리고 은행이 A가 B에게 돈을 보냈다는 사실을 기록하게 되죠.

제 3자인 은행이 거래 정보를 확인한 후 A 대신 B에게 이체 은행이 거래 내역을 기록하여 보증함

앞서 블록체인 기술과 비트코인이 중앙 집권화된 금융시스템에 대한 우려와 불신 때문에 탄생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러한 관점에서 A와 B의 거래를 다시 한번 살펴본다면 우리는 그동안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불편한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A와 B 둘 사이의 거래임에도 불구하고 거래의 진행 과정이나 거래 내역에 대한 기록을 제 3자인 은행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것이죠.

만약 은행의 시스템이 해킹을 당해 A가 B에게 돈을 보내 주었다는 기록이 모두 삭제된다면? 혹은 A와 B가 열심히 모아둔 예금에 대한 기록이 모두 삭제된다면? 철통보안인 은행의 시스템이 해킹 당하는 일이
현실에서 가능한 일이냐고요? 안타깝게도 정답은 Yes 입니다. 실제로 지난 2016년 누군가가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계좌를 해킹하여 무려 8천만 달러를 빼돌린 사건이 실제로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만약 블록체인을 통한다면 A와 B의 거래는 어떠한 방식으로 이뤄지게 될까요?
A와 B 그리고 이들의 네트워크에 함께 참여한 C, D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4명은 서로의 개인정보에 대해선 모르며 오직 계좌와 거래 내역만 적힌 장부를 각자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사이에는 정부나 은행 혹은 특정 세력이 개입하지 않습니다.

A는 은행을 거치지 않고 B에게 바로 3만원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때 C, D는 A가 진짜 3만원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 A가 B에게 3만원을 주는 것에 동의를 합니다. 그리고 A가 B에게 3만원을 주면
4명 모두가 각자의 장부에 A가 B에게 3만원을 주었다는 사실을 기록합니다. 네트워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거래 내역이 담긴 장부를 똑같이 보관하는 것이죠.

네트워크 참여자들의 확인 및 동의 후 A가 직접 B에게 송금 각자가 지닌 거래 장부에 동일하게 거래 내역을 기록

이러한 방식으로 참여자들 사이에서 약 10분 동안 일어난 거래를 하나로 묶게 되는데
이 하나의 묶음을 바로 ‘블록’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그 다음 10분 간의 거래내역이 담긴 블록들이 연이어 생성됩니다.

이러한 블록들이 마치 쇠사슬처럼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바로
‘블록체인’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그리고 네트워크에 속한 각 참여자는
‘노드(node)’라고 부릅니다.

만약 A가 B에게 송금한 이후 B가 그 돈을 다시 C에게 송금할 경우엔 어떻게 될까요?

이 때 A, B, C, D 각자 지닌 장부에는 B가 C에게 송금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 A가 B에게 송금했던 기록도 소급하여 함께 담기게 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네트워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거래 정보가 블록에 기록되고,
새로운 블록이 생성될 땐 이전 블록에서 발생한 거래 내역까지 함께 소급해
보관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때문에 굳이 은행이나 정부와 같은
제 3자가 거래 내역을 대신 기록하고 보관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죠.

물론 블록이 생성되고 연결되는 작업은 사람이 아닌,
네트워크에 연결된 참여자의 컴퓨터가 자동으로 처리를 합니다.^^

블록체인은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을까?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면 무엇이 좋은 것일까요? 크게 2가지로 나눠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구조에는 은행이나 정부와 같은 중앙 관리자가 없기 때문에 네트워크 참여자인 노드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예시처럼 A가 B와 거래를 하기 위해선 노드들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이 때 전체 노드들 중 과반수가 동의를 해야 거래가 성립되고 새로운 블록이 생성되는 것이죠.

여기서 잠깐!
‘노드들 중 과반 수가 동의를 해야만 거래가 성립이 된다고? 혹시 이 노드들 중 일부가 나쁜 마음을 먹고 거짓말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의구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A가 B에게 실제로 돈을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B가 나머지 과반수의 노드들을 사전에 매수해 “B는 돈을 못 받았다!”고 이구동성으로 거짓말을 할 수도 있는 것이죠.

이렇게 된다면 A는 B에게 돈을 실제로 주었더라도 B는 돈을 못 받았다는 것이 진실이 되어 버립니다.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면 어떡하지?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블록체인의 기술 구조 상 이러한 일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없습니다.

각각의 블록들은 사람의 지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고유의 값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해시값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블록들은 쇠사슬처럼 연결돼 있습니다. 만약 B가 A와 거래를
한 블록의 기록을 위조하는데 성공하면 해당 블록의 해시값이 바뀌어 버립니다. 그러면 해당 블록의 값만 바뀌는게 아니라 이와 연결된 모든 블록들의 해시값도 연쇄적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구조 때문에 나쁜 마음을 먹고 거래 기록을 위변조하기 위해선, 해당 블록이 연결돼 있는 모든 블록들의 정보를 함께 위변조해 노드들이 그 사실을 모르게 해야 합니다.
그것도 새로운 블록이 생성되기 전까지 인 단 10분이란 짧은 시간안에 말이죠.

노드들이 단 3명, 4명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수만, 수십만, 수백만의 노드들이 모르게 10분안에 모든 블록을 위변조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이처럼 블록체인 기술은 모든 노드들이
일종의 감시자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매우 안전하고 신뢰성이 높은 기술입니다.

둘째,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은행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돈을 송금할 때 부담스러운 존재가 있죠? 바로 이체 수수료!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선 거래 당사자들끼리 직접 돈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중개 역할을 하는 제 3자에게
수수료 명목으로 별도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위변조가 불가능하듯이 기술적 오류 또한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오류 발생 시 이를 고치는데 드는 비용 또한 아낄 수 있습니다.

물론 블록체인 기술에 장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치 양날의 검처럼 한계점도 존재하는데요. 블록에 속한 거래 내역을 수정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는 데에는 좋지만
실제 불가피하게 거래를 취소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취소가 아예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공인된 중앙 관리자가 없기 때문에 시스템 혹은 거래 상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이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또한 노드들이 서로에 대한 개인정보를 모른 채 익명성을 바탕으로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불법적인 목적의 자금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큰 장점을 지닌 블록체인이 활용될 수 있는 분야는 매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이 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죠.

블/록/체/인 그것이 알고 싶다 3 - “블록체인은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

블록체인은 화폐 거래에만 유용한 기술일까?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같은 화폐에만 유용한 기술일까요? 화폐 뿐만이 아니라 사진, 그림, 음식, 자동차, 데이터 등 유무형의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라면 모두 블록체인의 기술을 접목할 수 있습니다.

의료 데이터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몸이 아파서 늘 가던 병원에 갔고 이런 저런 검사를 했지만 명확하게 아픈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 큰 병원으로 옮겨 다시 검사를 받기로 합니다.
보통 이럴 경우 새로운 병원에 가서도 다시 돈을 주고 똑같은 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다면! 옮긴 병원에서도 기존의 의료 데이터 기록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돈을 이중으로 들여 재검진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또한 의료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혹시 중간에 검진 기록이 조작되거나, 다른 사람의 것과 바뀌진 않았을 지 걱정 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은 상업적 목적 뿐만 아니라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익적 목적으로도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SK C&C와 사랑의열매 업무협약식 사진 (출처: https://cc.sk.co.kr)

대표적으로 SK그룹의 관계사인 SK C&C에서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와 함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기부 플랫폼 공동 협력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기부자가 기부 플랫폼에 가입하여 기부 전용 지갑을 만듭니다. 그리고 통장 이체 혹은
스마트폰 결제 등의 방법을 통해 일명 ‘기부 코인’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입한
‘기부 코인’으로 편리하게 기부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기부자는 사랑의열매가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공익 사업 또는 기부 캠페인 중 원하는
기부처를 직접 골라서 기부금을 입력하고 이체 버튼만 터치하면 됩니다.
또한 기부금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쓰여졌는지 그 진행 경과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기부 플랫폼 참여자가 직접 기부 캠페인을 기획할 수도 있습니다. 플랫폼 내에서
몇번의 터치만으로도 본인이 원하는 기부 캠페인을 만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다른 참여자들의 투표를 받아 투표수가 목표치에 도달하면 실제로 캠페인이 실행됩니다.

이처럼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덕분에 참여자들 본인이 주체가 되어 기부 활동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으며, 기부의 단계별 과정이 모두 투명하게 기록되고
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기부 활동의 신뢰성과 효과 또한 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업 고객들을 위한 블록체인도 따로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블록체인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어떠한 권력의 승인이나 통제 없이 누구든 컴퓨터 장비만 있으면 네트워크에 참여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업 및 비즈니스 관점에서 한번 생각해 볼까요? 기업이 특정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고 싶은데, 외부의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이 네트워크에 참여한다면 사용할 수가 없겠죠? 그래서 이를 방지한 기업형 블록체인이 따로 있습니다.

이를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라고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모두가 제한없이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블록체인을 ‘퍼블릭 블록체인’이라 하고 반대로 허가 받은 한정된 사람들 만이 참여할 수 있는 블록체인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라고 합니다. 기업이 니즈와 블록체인의 장점을 결합하는 것이죠.

출처: https://www.hyperledger.org

여기서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관련해 알아 두시면
유익한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하이퍼렛저(Hyperledger)라는 것인데요.
하이퍼렛저는 바로 전세계 단위에서 펼쳐지고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커뮤니티의 이름입니다.

IBM은 2014년부터 블록체인 기술이 비즈니스 목적으로 어떻게 하면
잘 활용 될 수 있을지 테스트를 해보는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시행합니다.
그리고 2015년 리눅스 재단과 함께 이러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기 위한
커뮤니티인 ‘하이퍼렛저’를 만들게 됩니다.

유통, 제조, 금융, IoT 등 여러 산업 분야에 속한 기업들이 함께 모여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설립한 것이죠.
그리고 이 하이퍼렛저의 산하에서는 각 특화 분야 및 툴에 따라
10여 개의 프로젝트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블록체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특징과 활용 사례 등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SK텔레콤에도 이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가 있는데요, 다음 인사이트에서 대표 서비스 2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SKT에도 블록체인이?!’ 편 이어보기
  • 국가고객만족도 23년 연속 1위
  • 한국서비스품질지수21년 연속 1위
  • 한국산업고객만족도 22년 연속 1위
  • 와이즈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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