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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비즈 인사이트

인사이트 5G 네트워크와 결합한 MEC 기술=초(超)엣지

‘MEC’의 개념, 쉽게 살펴보기

이전 인사이트에서 살펴봤던 클라우드에 이어 이번엔 MEC의 개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클라우드는 왜 필요할까요?’ 편 바로가기

MECMobile Edge Computing(모바일 엣지 컴퓨팅)의 앞 글자를 딴 용어입니다. MEC는 이전 호에서 설명해드린 클라우드 컴퓨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나타난 기술인데요.
장점만 있을 것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엔 과연 어떤 한계점이 있는 것일까요?

클라우드 컴퓨팅은 힘센 중앙 컴퓨터 한 곳으로부터 IT자원을 빌려 쓰는 구조입니다. 중앙 컴퓨터 한 곳에서 모든 데이터들을 받아 처리를 하고 다시 결과값을 내보내는 것이죠.
과거에는 이 힘센 중앙 컴퓨터만으로도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5G(5세대 이동통신)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을 사용하게 되고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의 첨단 기술 등도 발달하게 되면서 동시다발적으로 처리해야 할
데이터의 양이 엄청나게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앙 컴퓨터만으로는 이 엄청난 수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처리하기가 힘이 들게 된 것이죠.
그리고 자칫 중앙 컴퓨터에 연결된 인터넷이 끊어진다면 서비스 자체를 이용할 수가 없게 되고, 설사 해킹이라도 당하게 된다면 한 번에 모든 데이터를 도둑맞을 수 있다는 보안상의 한계도 존재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바로 MEC가 등장했습니다!
엣지(Edge)란 말은 ‘모서리, 가장자리, 끝부분’ 이란 의미의 단어죠? 중앙 컴퓨터와 대비되는 개념으로써 엣지는 데이터가 발생하는 말단의 위치, 즉 사용자와 가까운 곳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모바일 엣지 컴퓨팅이란,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와 가까운 곳에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서버를 위치시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컴퓨팅 방식입니다.

클라우드컴퓨팅, MEC
클라우드 컴퓨팅과 MEC의 구조 비교

예를 들어 기존에는 사용자의 스마트폰에서 데이터가 발생하면, 이 데이터가 기지국과 교환국을 거쳐 인터넷망을 통해 중앙 컴퓨터에 이르는 수십, 수백 킬로미터 거리의 먼 여정을 거쳐야 했지만,
MEC가 적용되면 고객의 입장에서 더 가까운 교환국 단위에 위치한 데이터 서버에서 데이터를 직접 처리해 버리는 것이죠. 데이터가 중앙 컴퓨터까지 갈 필요 없어져 그만큼 오고 가는 거리가 짧아지고
시간이 절약됩니다. 그래서 MEC는 5G 시대의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EC의 진화 ‘초(超)엣지’

그리고 SK텔레콤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자사의 5G 네트워크와 MEC 기술을 결합하여 고객과 더욱 가까운 기지국 단위에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초(超)엣지’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일반 데이터 전송방식이 ‘스마트폰-기지국-교환국-인터넷망-데이터센터’에 이르는 5단계의 구조라면, 그보다 빠른 MEC는 ‘스마트폰-기지국-교환국’에 이르는 3단계 구조.
그리고 SK텔레콤이 개발한 초엣지 기술은 교환국까지도 갈 필요 없이 고객과 더 가까운 기지국 단위에서 바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일반 전송방식, MEC적용시, 엣지 기술적용시

이처럼 MEC라는 기술은 데이터를 더욱 빠르게 처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분산된 컴퓨팅 구조를 바탕으로 많은 양의 데이터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때에도 나누어서
효과적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데이터 과부하를 줄일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데이터들이 해킹을 당해 한 번에 뚫려버릴 수 있는 확률도 낮아져 안전성이 높습니다. 마치 계란을 한 바구니에 모두 담았다가 떨어뜨리면 모두 깨지니 계란을 여러 곳에 나누어 담는 것처럼 말이죠.

MEC가 5G와 합쳐진다면, 과연 얼마나 빨라지는 걸까?

“MEC가 빠르다 빠르다” 강조하는데, 과연 구체적으로 그 속도가 얼마나 빨라지게 되는 것일까요? 수치를 통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RTT기준: LTE,5G,초저지연구현(5G+MEC) 설명

위 그림을 함께 살펴보시죠.
ms(밀리세컨드)는 1,000분의 1초를 뜻하는 시간 단위입니다. 즉, 1ms는 1000분의 1초. 10ms는 1000분의 10이니 100분의 1초를 뜻합니다.

LTE 망의 경우, 데이터 센터로부터 스마트폰까지의 데이터가 전달되는 시간은 35ms~65ms 입니다. 그리고 5G 망을 이용하면 데이터센터-기지국까지의 데이터 전달시간은 15~40ms가 걸리지만
기지국에서 스마트폰까지의 전달시간이 1ms로 크게 줄어들게 되죠.
하지만 5G에 MEC가 더해진다면 기지국에 설치한 데이터 서버에서 바로 데이터를 처리하기 때문에 단 1ms만에 데이터가 전달됩니다.

요약하자면, LTE망으로 최대 65ms(0.065초), 5G망으로 최대 41ms(0.041초)가 걸리는 데이터 처리 시간이, 1ms(0.001초)로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환경에 따라 이러한 수치상 변동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1ms(1000분의 1초) 수준으로 데이터 전달 시간이 매우 짧은 것을 ‘초저지연(ultra-low latency)’이라 부릅니다. 지연(latency)은 데이터를 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뜻합니다.
저지연(low latency)은 지연이 낮아 데이터 전달 시간이 매우 짧다는 것이며 여기에 초(Ultra)의 의미가 더해진 것이죠.

다음 호에서는 클라우드 시장 세계 1위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SK텔레콤이 손을 잡고 5G기반 MEC의 상용화를 이끌고 있는 내용을 다뤄보겠습니다.

클라우드는 왜 필요할까요?(쉽게 개념잡기) 이전호보기 SK텔레콤,AWS와 클라우드 산업의 혁명을 이끌다 다음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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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고객만족도 2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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