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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쉽게 개념잡기] 클라우드는 왜 필요할까요?

‘클라우드’의 개념, 쉽게 살펴보기

(왼쪽부터) 5.25인치,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이제는 유물이 되어버린 존재 플로피 디스크!
1980~90년대에 컴퓨터를 사용하셨던 분이라면 추억의 ‘플로피 디스크’를 기억하실 거에요.
흔히 디스켓이라 부르곤 했었죠. 혹은 플로피 디스크를 처음 보시는 분은
‘이게 뭐지? 냄비 받침대인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플로피 디스크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플로피 디스크 중에서도
가장 큰 저장 용량을 자랑했던 3.5인치 디스크(사진상 오른쪽)는 무려(?) 1.44M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었습니다. 4MB 노래 한 곡을 저장하기 위해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3장이 있어야 하는 크기죠.

플로피 디스크 이후 1장에 700MB를 저장할 수 있는 CD를 거쳐, 우리가 흔히 USB라
줄여 부르는 USB메모리가 세상에 나옵니다. 손가락만 한 크기의 휴대용 장치에
수십, 수백G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된 것이죠.
그리고 이러한 별도의 저장 장치를 휴대하지 않고도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편리한 도구가 생겼습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클라우드죠.

클라우드는 이미 우리의 일상 속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SK텔레콤에서 만들었지만, 타 통신사 가입 고객분들께서도 제약 없이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클라우드베리’가 있죠.

클라우드베리는 개인이 사진, 문서, 영상 등의 파일들을 인터넷으로 연결된 별도의 저장소인 ‘클라우드’에 맡겨둔 뒤 필요할 때 꺼내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마치 우리가 여행을 갔을 때 무거운 짐들은
숙소에 맡겨두고 가벼운 몸으로 편하게 여행을 즐기는 것처럼 말이죠.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내 스마트폰, PC의 저장 용량을 아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내 것이 아닌 다른 PC나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클라우드에 접속해
저장한 파일을 편리하게 열어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인터넷을 통해서 다른 컴퓨터의 자원을 빌려 쓰는 것을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라고 합니다. 클라우드 뒤에 컴퓨팅이란 단어가 붙었는데, ‘컴퓨팅’은 넓은 의미에서 컴퓨터의 자원을
사용하는 모든 활동을 뜻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흔히 줄여서 ‘클라우드’라 부르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용어는 네트워크, 스토리지, 서버와 같은 IT 기반의 다양한 자원들을 빌려 쓰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잠깐, 유용한 TMI 시간!”

왜 하필 ‘구름’을 의미하는 클라우드란 단어를 사용하게 된 것일까요?
1965년 존 메카시(인공지능 연구에 일생을 바친 오늘날 인공지능의 아버지)라는 컴퓨터 과학자가 “앞으로 컴퓨팅 환경은 공공시설을 쓰는 것과도 같을 것이다”라고
클라우드의 개념을 처음 언급하면서 컴퓨터의 복잡한 네트워크 구성을 간단하게 구름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이후 ‘구름’이 인터넷의 상징처럼 사용되었고 인터넷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도 그대로 구름, 즉 클라우드란 명칭을 따와 사용하게 된 것이죠. 참고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지난 2006년 아마존이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및 기업을 상대로 AWS(Amazon Web Services)라 통칭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부터라고 합니다.

왜 클라우드가 필요한 것일까?

인터넷을 통해서 다른 컴퓨터의 자원을 빌려 쓰는 클라우드 컴퓨팅. 그렇다면 왜 굳이 내 것이 아닌 남의 자원을 빌려 쓰는 것일까요?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소재인 치킨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가상의 인물 김치킨 씨는 치킨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이름마저 치킨으로 개명하고 직접 치킨집까지 차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던 김치킨 씨는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치킨집을 운영하려면 닭고기가 많이 필요한데, 그냥 양계장까지 직접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이런저런 정보를 수집하던 김치킨 씨는 곧 그것이 무리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양계장을 지으려면 먼저 양계장을 지을 땅부터 사야 하고, 땅 위에 건물과 부대 시설들을 지어야 하고, 건물 안에 전기와 수도 설비 등을 갖춰야 하고, 양계장을 관리할 인력도 채용해야 하는 등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한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된 것이죠. 소위 배보다 배꼽이 커지게 커지는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네, 물론 현실에서 치킨집을 차릴 때 양계장까지 짓지는 않습니다. 닭고기는 전문적으로 닭고기를 생산, 가공, 유통하는 업체를 통해 필요한 만큼만 돈을 지불하고 구매를 하게 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치킨집을 운영하는데 있어 그 방법이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공장을 운영하는데 전기와 가스가 필요하다고 해서 직접 발전소를 짓지는 않습니다. 한국전력공사와 같은 공기업 또는 서울도시가스와 같은 전문 사기업에 돈을 주고 전기와 가스를
빌려 쓰는 것도 같은 이치인 셈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IT 기업 또는 IT 기술을 이용하는 기업들은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일련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센터라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데이터 센터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IT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장비를 모아 24시간 운영, 관리하는 시설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큰 돈을 들여 이러한 시설들을 직접 구축해야 하고, 구축한 이후에도
이를 관리하기 위해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마련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면 큰 돈을 들여 이러한 시설들을 직접 지을 필요 없이, 이미 잘 만들어진 시설들을
빌려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 운영, 관리 서비스도 존재하기 때문에 24시간 내내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실제 사용한 만큼만 비용도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쓸데 없는 곳에 자원이 낭비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대신 아낀 자원은 다른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큰 이점이 있는 것이죠.

둘째,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자원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자원을 빌려서 쓰는 구조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마우스 클릭 몇 번 만으로도 필요한 만큼 데이터 센터를
늘리거나 혹은 필요 없을 땐 즉시 없앨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소와 기기에도 구애 없이 인터넷에만 연결돼 있다면
원하는 장소, 원하는 디바이스를 통해 유연하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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